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추천
대한민국의 제주도는 이제 겨울이 여행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너무 덥거나 태풍등 여러 변수들이 많아서 여행할 때 문제되는 것들이 많기에 11월정도 부터 여행을 많이들 가기도 합니다. 물론 풀입이 무성한 또는 꽃들이 무성하게 자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11월 제주도 여행은 정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제주도 여행 가볼만한곳 10곳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성산일출봉 일출] 제주도 하면 성산일출봉이고 성산일출봉은 당연히 일출을 봐야 합니다.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해서 좀 힘들 수도 있지만 아침에 정상까지 올라가서 보면 정말 멋지고 공기도 좋습니다. 특히 정상까지는 20 ~ 30분정도 뿐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 가서도 산책을 한다? 멋진 풍경속에서 산책을 하면 그게 힐링입니다. 약 1시간 ~ 1시간 30분정도의 코스로 배경사진 만들기에 정말 좋은 코스 입니다. [세번째 새별오름] 일몰이 정말 예쁜곳입니다. 그리고 11월쯤에는 억새도 한창이라 멋진 사진이 나올 수 있는 포토존이고 일몰때는 더욱 멋진 포토존입니다. [네번째 수월봉 일몰] 제주도는 일출과 일몰이 정말 멋지고 그 명당 중 하나가 수월봉입니다. 차를 타고 올라가면 금방 올라갈 수 있는 곳이어서 시간만 잘 맞춰서 간다면 딱 좋습니다. [다섯번째 산굼부리] 11월에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 한곳입ㄴ디ㅏ. 산굼부리의 억새는 정말 멋진 장소입니다.
[여섯번째 정방폭포] 어딜가든 폭포를 볼 수 있지만 신선이 수련하는 듯한 또는 무협지에나 나올법한 그런 폭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곱번째 신창 풍차 해안도로] 추울때는 좀 꺼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12월보다는 11월에 가보는게 좋은 곳이기도 하고 다리가 바람때문에 흔들흔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소요시간은 약 30분정도 입니다. 걷다보면 멋진풍경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여덟번째 비자림] 제주도의 숲내음을 느끼기에 좋은 곳으로 성산일출봉을 들렸다 잠시 들려가기 좋은 곳으로 성산일출봉에서 식사까지 마치고 소화시키기에 아주 최고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산굼부리를 가면 딱 좋습니다. 그다음 코스별로 다 있지만 그건 선택이니까요. [아홉번째 월정리 해변과 카페] 제주도 하면 해변가이죠 그리고 월정리 해변입니다. 해변하면 카페이구요 바다가 아름답다 그리고 카페에서 보는 바다가 아름답다 입니다. [열번째 따라비오름] 마지막 제주도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억새꽃의 멋진 풍경으로 마지막 포토존까지 딱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