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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과 색약의 차이점은?
앞을 보면서 색에 대한 표현이 제대로 보인다는 것은 굉장히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누구는 색에 대한 인지를 전혀 못해서 앞이 흑백으로만 또는 몇몇 단색으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색을 보지 못한다 또는 색이 혼동된다 같은 것들로 색맹과 색약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에 대한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 색약은? 적색, 녹색, 청색 3가지 원추세포를 모두 가지고 있으나 한가지나 두가지 이상의 원추세포가 부실해서 해당되는 색들이 다른 색들과 섞여서 있을 때 그 색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색맹은? 적색, 녹색, 청색, 세가지 원추세포 중에서 어느 한가지의 색의 원추 세포가 결손되서 아예 없기에 두가지 색으로만 모든 색을 보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색맹과 색약의 차이는 원추세포를 모두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로 갈리고 거기서 그 한가지 색에 대한 것을 볼 수 있느냐 또는 아예 보지 못하냐로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색약과 색맹에 대한 차이는 일상생활에서도 굉장히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해당 색을 아이에 못본다는 것은 신호등의 색도 알지 못하게 되등의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색맹일까? 색약일까? 라는 고민으로 색맹테스트 하는 방법으로는 [참고링크]를 통해서 테스트를 하실 수 있스브니다. 해당 페이지에 가시면 색안에 보이는 숫자가 있습니다. 그 숫자의 개수에 따라서 본인이 색맹인지 색약인지 알 수 있는 색맹테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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