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못가고 있는 여행이지만 가볼만한곳 어디어디 있을지 체크해보고 나중에 꼭 여행가보시기 바랍니다. 진해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뽑아봤습니다. [경화역 : 벚꽃이 아름다은 곳이라고 할 수 있고 기차길 걷는걸 좋아한다면 꼭 가볼만한곳입니다. 진해궁항제 가면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여좌천 : 경화역과 쌍둥이 코스라고 할 수 있는 벚꽃명소입니다. 여좌천은 많은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곳이면서 작은 천을끼고 있어 물소리를 들으면서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진해환경생태공원 : 여좌천, 경화역과 마찬가지로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입니다. 연못이 굉장히 큰곳이고 자연생태공원이라서 볼거리도 많지만 벚꽃나무와 자연의 조화로움이 정말 멋진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좌천과 묶어서 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577-1)] [해군사관학교 : 진해 궁항제 기간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는 곳으로써 해군사관생도들의 생활하는 곳과 군함에 승선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반동)] [제황산공원 : 진해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진해에 가면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모노레일까지 탈 수 있으며 먹거리촌과 같은 축제장도 마련되어있는 곳입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황산동 28-5)] [해군기지사령부 : 해군사관학교와 함께 진해군항제할때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해군군인들의 부대생활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군부대를 민간인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의 장소입니다.] [안민고개 : 산 중턱에 있는 편도 1차선의 좁은 도로로 드라이브코스로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걷기에도 좋은 트래킹 코스이기도 합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진해 해양공원 : 남해안관광밸트 사업의 일환으로써 해양관광도시의 기상을 고취시키는 역사,문화,교육의 체험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 [창원시립진해박물관 : 진해시의 연혁과 신석기, 청동기, 삼한 삼국시대 유물과 조선시대 도요지 모형, 진해고기잡이모형등 다양한 역사적 모형과 상황을 볼 수 있는 교육적인 체험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동로 52)] [소사마을 : 진해에서 잘 알려지지않은 독특한 시골마을입니다. 도심에서 좀 떨어진 마을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의 골목길들을 돌아다니면 1960년의 길을 걷는 느낌으로 시인 김달진 문화관과 생가, 김씨박물관 김씨 공작소 같은 곳이 나오는 곳입니다.(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