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식생활에서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중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꼭 먹어야 하는 식재료 중에서도 하나 입니다. 이 양배추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고 혹시나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양배추 효능 9가지
아침에 일어나면 위장이 굉장히 예민해져 있습니다. 위와 관련된 질환(위염, 위궤양)이 없는 사람도 아침에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배고품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면시간 동안 어떤 음식과 수분도 섭취를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위는 독한 위산과 자극물질로 인하여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 낫을 때 위를 꼭 달래주어야 합니다. 이럴 때 아침에 양배추를 먹는 것은 위 점막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양배추가 어떤 효능을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커피보다는 아침에 양배추 먹어보자
아침에 일어 낫을 때 커피를 마시는 것은 위를 또다시 괴롭히는 것입니다. 카페인이 빈속인 상태의 위속에 들어가면 점막에 염증까지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꼭 간단히 양치를 한다음 양배추를 조금 먹어 주면 좋습니다. 잠자는 동안에 입속에 각종 세균과 위산이 남아있을 수 있기에 꼭 맹물로 양치를 해서 행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양배추 왜 중요한걸까?
양배추의 영양소는 열에 약합니다. 그래서 생식, 즙, 주스 등으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혹여나 익히게 되더라도 살짝 볶는다던지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아침에 먹으면 양배추에 들어간 영양소로 아침이 매우 상쾌하고 든든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에 들어간비타민U성분의 효과
양배추가 위에 좋은 이유로는 비타민U가 들어있기 때문인데 이 성분은 독한 위산과 자극물질에서 위벽을 보호하기에 수면을 취하는 동안 약해져 있는 위 점막에 양배추가 들어갓을 때 위를 보호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비타민K가 풍부하게 들어간 양배추
비타민k는 위점막에 매우 좋습니다. 위에 염증이 있고 손상을 입은 상태일 때 양배추는 위가 재생할 수 있는 재생력을 높여주고 비타민U와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위 점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 성분으로 위를 보호해줍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C까지 풍부하게 있습니다. 이 비타민C 성분은 위에 들어가게 되면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어서 위 점막을 보호할 뿐만아닌 혈액순환까지 원할하게 해주어서 매우 좋습니다. 또 비타민B 성분과 효소도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혈전생성 억제를 해주는 양배추
양배추에 푸른 잎이 들어있는데 설포라판 성분인 이것은 혈관의 동맥 안에서 혈전 생성을 억제해주는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 줍니다. 그래서 심장병, 뇌졸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간기능을 강화 해주는 양배추 효능
위에서 말했던 비타민U 성분은 단백질과 지방대사도 도와줍니다. 그로인해서 간에 흡수되는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여 간의 내부에 남아있는 지방을 처리해주기에 지방간 등을 예방해줄 수 있고 간의 피로도를 줄여주어서 간 기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김기예방, 피로회복을 도와주는 양배추
우선 간기능이 강화되면 피로회복에 큰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양배추 바깥쪽 잎에 있는 비타민A,C 성분은 몸의 면역력을 끌어올려주면서 피로를 회복해주는데 큰 도움을 주기에 감기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눈건강 개선도움을 줍니다
양배추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초록잎으로된 배추와 보랏빛이 도는 적양배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적양배추에는 초록배추와는 다르게 항산화 영양소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이 굉장히 풍부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눈의 피로를 완화하여 주고 시력을 회복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양배추는 많이 먹어도 또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장이 안좋다면 양배추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가스가 차서 장이 팽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찬사람은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