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가을이 옵니다. 그러나 아직도 습하고 덥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때도 있고 껏다켯다 할 때도 있는데 전기세가 폭탄으로 나올까 두렵기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어떤방법이 있을지 꿀팁으로 6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6가지
[첫번째 에어컨 온도를 24 ~ 26도로 설정합니다. 에어컨은 항상 희망온도에 도달 후 전기를 적게 사용합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안에 실내온도를 낮추는것이 중요한데 설정온도를 꼭 24 ~ 26도 정도로 잡아 주면 실외와의 온도차가 최대 5도가 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에어컨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바람세기를 강풍으로 놓고 천천히 줄여줍니다. 에어컨을 강풍으로 키고 서서히 풍속을 줄여주시면 전기료가 훨씬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즉 희망온도에 도착하면 바로 약풍으로 갈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 [세번째 필터 및 실외기를 꼭 청소 해줍니다. 에어컨속에 이물질이 많이 있고 더러우면 에너지 소비가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에너지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꼭 2 ~ 3주에 한번씩 청소를 해주어야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에어컨을 가동전에 집안을 환기시켜줍니다. 집안이 습하고 온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튼다면 당연히 실내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에어컨의 에너지 소비량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실내 환기를 시켜주게 되면 더운공기가 배출되게 됩니다. 그리고 문을 닫은 다음 다시 에어컨을 틀면 빠르게 시원해지기에 에어컨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선풍기와 함께 사용합니다. 에어컨만으로는 시원한 바람 또는 시원한 냉기를 오랫동안 유지시키고 집안 곳곳을 시원하게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선풍기와 같이 켜준다면 실내 공기의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빠르게 맞춰질 수 있기에 에너지 절약을 줄 일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 에어컨 날개를 위로 향하게 합니다. 실내온도를 차갑게 만드는 방법은 찬공기를 위로 두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서히 실내온도가 맞춰지고 시원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에어컨 바람을 쏘는것은 효과적인 전기 소비 감축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