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라는 나이는 이제 반백살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나이입니다. 즉 젋은 시절을 불태워서 일에 몰두했고 이제는 정년퇴직이라는 이야기로 내가 하고싶은일 또는 취미를 새롭게 가져볼 수 있는 나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50대 나이에 가지면 좋을만한 취미거리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50대 취미생활 추천4가지는?
50대가 되면 건강을 생각해야되는 나이대가 됩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나이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50대 분들이 가지는 취미생활들로는 [첫번째 등산입니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국토의 많은 부분이 산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가장 등산하기 좋은 나라라는 말이 나올정도 입니다. 또 한국갤럽이라는 곳에서는 04년부터 19년까지 20년 동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는 등산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40대 이상의 남녀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1위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50대 남성은 25%이고 여성은 22% 정도가 취미생활 중 등산이 1위라고 하였습니다.] [두번째 스포츠입니다. 스포츠 종류는 너무도 많지만 익스트림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너무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동안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오던 삶에서 한번에 모든걸 날려 버릴 수 있는 것이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있던 사람들한테 젊음과 활력을 잃지 않고 꽃중년으로 생활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패러글라이딩, 윈드서핑, 카이트보드 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음악입니다. 음악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하나의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많은 모임을 가지게 됩니다. 솔직히 젊은 시절 보다 더 많은 모임을 가지는 것이 50대 나이때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음악 중에서도 클래식 음악, 합창단, 국악, 현악기, 관악기 등 다양한 음악적인 취미를 가지면서 여러 모임을 함에 있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취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바리스타 및 소물리에 및 요리 입니다. 대부분의 중장년들이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먹게 됩니다. 그러면서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빈번하게 생기게 됩니다. 또 맛에 대한 것을 더욱 까다롭게 찾는 나이대 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소물리에, 요리 그리고 맛있는 커피나 창업을 하면서 배우게 되는 바리스타 자격증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소물리에 및 요리도 자격증에 대한 취득으로 은퇴후 삶 또는 창업에 대한 꿈을 꿀수 있는 하나의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골프입니다. 골프는 중장년층의 취미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젊은 층들이 많이들 즐겨하는 취미로 바뀌고 있지만 중장년층들의 가장 핫한 취미는 골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